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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과의 소통, 환경까지 생각하는 워밍(Warming)previous/interest.me 2013. 6. 10. 18:55반응형
오늘 주문한 텀블러와 머그컵 도착!!
이뿌다.. 사이트( www.warming.co.kr )에서 보던 것 보다 실물이 훨씬 이뿌다^^
만족~!!! 사장님의 이것저것 챙겨주신 마음에도 감사를...(__)
꼭 대박나셔여~~~~*
어찌나 꼼꼼히도 싸셨던지...ㅎㅎ '헐'파손주의에 빵!^^
잔뜩 들어있던 뽁뽁이들 제거 후!
(선물로 자석 책갈피까지....!!!)
뮤지컬 쪽에서 이런 머천제작도 워밍에 의뢰하면 좋을텐데..
작가들도 자신의 작품이 반영되는 제품이다보니 퀄리티에 원체 까탈스럽게 굴기도 하거니와
소장가치가 있는 것들이다보니, 제품>작품 수준으로 만들어 낸 머천은 너무 좋을것 같아.
예전 소현작가가 오페라의 유령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이 있었는데,
그런 이미지들이 머그컵이나 텀블러에 들어간다면, 훨씬 더 매력적일 듯..!!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에게 단순히 기억을 위한 기념품만이 아니라, 합리적이면서도 작품성이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면 좋지 않을까? 단가에 문제가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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