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있는 그녀들의 선택, 디잉글리시베이(theEnglishBay)

주변을 잘 살펴보면, 조용조용 자신의 길을 꾸준히 가는 사람들이 있지요.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느리지만 정성스럽게 말이예요.

그런 사람들은 시간을 재산삼아 장인의 길을 걷고, 언젠가 수면위로 떠올라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소개하는 theEnglishBay(디잉글리시베이)는 그런 주인장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고 있는 핸드메이드 쥬얼리샵입니다.

 

 

 

짜쟌~~~!!!

 

주인장 경력을 살펴보면, 신뢰할 만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1) 명실상부 글로벌하게 여성들의 사랑을 받은 주얼리브랜드 '티파니' 출신이다.

2) 국제보석감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3) 쇼핑몰의 사진촬영은 주인장이 운영중인 오프라인샵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공간도 본인이 직접 디자인했다고 한다.

4) 디잉글리시베이의 로고와 마스코트인 '총총 코끼리(코숙이)'도 그녀의 손글씨와 손그림으로 제작되었다.

5) 1년안에 수도없이 사업을 접는 홍대상권에서 디잉글리시 로드샵은 장장 3년이 넘게 운영되었다.

 

이쯤 보셨음 아실터, 일.단. 주인장 센스가 보통은 아니시라는 것!

 

 

더구나 다른 주얼리샵과 다르게 국제보석감정사인 주인장이 사용하는고 있는 재료들은 대부분 1등급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왜 그런거 있자나요, 한번 높아진 눈 높이는 마음대로 조절되지 않는 것처럼..

국제보석감정사 자격을 보유한 주인장 눈에는 왠만한 퀄리티의 원석들은 차지가 않는 것이지요.

 

암튼 거기에 손재주 그득~하신 주인장의 손길과 센스를 더해 순수 수공예로 하나하나 제작되어지고 있는 제품들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들을 가지고 있는 디잉글리시베이만의 아이템들로 탄생 된답니다.

 

요즘은 그 실력을 인정받아 여기저기서 협찬 요청이 들어오고 있대요~

홈페이지에 협찬한 제품컷들이 공개되어있으니, 착용이미지에 대한 느낌도 참고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독특한 레어아이템들을 좋아하시거나, 백화점이나 일반 매장에서 판매하는 쥬얼리에서는 느낄 수 없는 뭔가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쥬얼리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디잉글리시베이를 기억해 두세요!

 

최근 말도안되게 치솟는 홍대의 임대료때문에 로드샵을 김포로 옮기셔다고 하니,

가까이에 계시는 분들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마음껏 착용하셔도 눈치 안보실 수 있도록 친절을 항시대기 하고 있으시다네요!  :)

 

그럼 오늘도 모두 재밌는 온라인 쇼핑!하시고, 마음에 들면 BOOKMARK 잊지마세요~*

디잉글리시베이 www.theenglishbay.co.kr